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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를 건강하게'... 秋 제철과일 감, 효능 제대로 알고먹자



등록일 2021년09월07일 09시55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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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부터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하는 과일 감. 10월말 부터 11월까지 감은 제철을 맞는다. 다만 그시기가 되면, 하루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수확시기를 잘 맞춰야 한다. 매일 기온에 따라 감이 익어서 저절로 떨어지거나, 너무 이르게 수확해 떫은 감이 되기 십상이다. 수확시기만 잘 맞추면 쉽게 물러지지 않기 때문에 저장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감에 들어있는 비타민C는 1개만으로 1일분의 필요량이 충분할 정도 영양분을 가지고 있다. 또 비타민A, 칼륨, 엽산, 폴리페놀, 펙틴, 탄닌 등이 포함되어 있다. 감은 한방에서도 사용되고 있는데, 폐에 윤기를 주고 몸의 열을 잡아주는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뿐만아니라 감에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고, 점막을 보호 해주는 비타민A, 항산화 작용을하는 폴리페놀도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감기예방을 위해 감을 먹는 것도 추천한다.

한방의 관점에서도 열이 높아져 기침이 심한 경우나 고온으로 인해 수분이 부족해지는 경우 열도 내려주면서 수분을 보충해준다. 다만, 감에 몸을 차게하는 작용도 있다. 따라서 열이 없고, 오한이 나는 감기에는 반대로 몸을 차게만등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감 꼭지는 하지라고 부르는데 딸꾹질을 멈추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약용에도 사용되고 있다.
 

감잎은 과육에서와 마찬가지로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고, 그 양은 녹차의 20배나 된다고한다. 잎에 들어있는 비타 C는 열에 강한 비타민C이므로 뜨거운 물을 넣어 끊여도 손실되지 않기 때문에 차로 마셔도 좋다. 감잎에는 이외에도 혈압을 맞추는 작용을 해주므로 고혈압에도 효과적이라고한다.

감은 과실뿐만 아니라, 열매 꼭지와 잎에도 효능이 있어 버릴것이 하나도 없는 과일이다. 감의 영양과 효능을 활용하여 건강하게 가을을 보내도 좋겠다.
 

황종준 기자 poca@kakaofar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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